한달 전 쯤에 인터넷 보다가 입던 팬티 사고 하는 썰 있길래 호기심으로
돛단배로 담배 뚫어준다고 보냄 ㅋㅋ
그니까 자기는 그딴 거 안한다고 답장 옴
얘기하다보니 자기는 19살이고 해운대 쪽 산다 함
그래서 용돈 필요하겠네 라고 보내니까 요즘 사고 싶은 옷 많다고 투덜 댐
그 때 인터넷으로 입던 팬티 사고 하는 썰 같은거 본게 생각남 호기심도 생기고 해서 물어봄 ㅋㅋ
입던팬티 3만원에 사고 대딸 같은거 해주면 2만원 더 준다고 계속 꼬심
그러다가 걔가 혹 했는지 알겠다고 하고 틱톡으로 넘어가서 인증샷 받고 담 날 해운대서 만나기로함
설레는 맘으로 오후 다섯 시 쯤 스펀지 쪽에서 보기로 하고 그 시각 맞춰서 갔음 보니까 몸매는 내가 좋아하는 스탈 마르지도
뚱하지도 않고 얼굴은 걍 약간 귀염하고 순진하게 생김 내 스탈은 아니었음 얼굴이 ㅋㅋㅋ
만나서 미리 알아본 근 처 dvd방으로 직행함 만 이춴 이었나 여튼 그거 내고 왕의 귀환 틀어 달라고 했음 영화가 길어서 ㅋㅋㅋ
우리는 방에 들어가서 서로 누었는데 자기는 이런 데 온 것도 첨이고 이렇게 갑자기 만난 것도 첨이라면서 엄청 긴장한게 보였음
그래서 내가 아가리 좀 털어서 괜찮다고 안심시키고 가져온 물건 확인 하고 4일 입었다 함 냄새는 어휴..ㅋㅋㅋㅋ
얼굴 귀엽다면서 키스 시도 함 근데 잘 받아줌 그래서 옳타구나 생각하고 조금씩 밑으로 내려가면서 애무 시작함
슴가는 약간 큰 a컵 정도 였고 밑에 스타킹이랑 팬티 벗기는 데 존나 깨끗함 봉지가 털은 좀 많았는데 알고 보니 아다 였음... 개 꿀
그래서 보빨 막 해주고 골뱅이 하니까 아프다면서 징징되는데 그래도 좋다고 계속 해달라 길래 가져온 콘돔 끼고 아다 뚫어줌
느낌 쪼임 진짜 대박이었음 역시 맛좋은 고삼이라는 말이 틀린게 아니었음 ㅋㅋ 여튼 둘이 일 끝내고 얘기도 잘 통하길래
가끔 외로울 때 서로 만나자니까 좋다고 함 일단 그렇게 헤어짐 약속한 5만원은 주고...ㅋㅋㅋ
집가고 있는데 걔가 카톡하자고 하길래 카톡하다가 그냥 갑자기 별로 연락하고 싶은 생각이 안 들었음 ..여자를 빨리 질려하는게 있어
가지고... ㅋㅋㅋ그래서 연락안하고 있음 해서 만나면 바로 할 수는 있는데 딱히 외모도 스탈아니고 그 쪽 까지 가기 귀찮아서 ㅋㅋ
너무 외롭고 하고 싶을 때 연락 해볼까 생각 중..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