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 밑부분으로 클리토리스 자극하기
오랄 섹스의 최첨단 테크닉
클리토리스만 잘 자극해도 섹스 전문가가 될 수 있다.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수도 없이 많은 정보가 있지만 최근 미국 인터네 사이트에서 가장 큰 관심의 대상이 되는 기술이 있어 소개한다. 포인트는 혀 밑부분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것이다.
보통은 혀 끝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한다. 입술로 빠는 것도 흔한 테크닉이다. 하지만 오돌토돌한 작은 돌기가 있는 혀 밑부분이 훨씬 좋다는 주장이 요즘 인기다. 섹스 관련 사이트를 보면 많은 남성들이 그 테크닉의 효과를 확인했다는 글을 남기고 있다. 그렇다면 혀 아랫 부분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기만 하면 되나? 아니다. 전제 조건이 있다.
클리토리스 오랄의 기본 자세를 잊지 마시라. 클리토리스는 민감한 부위다. 가장 먼저 자극하는 것은 좋지 않다는 것이다. 남자도 페니스 귀두가 예민하다고는 하지만 가랑이 사이나 페니스 주변을 먼저 자극하다가 귀두를 핥아줘야 더 짜릿하다. 마찬가지로 클리토리스 주위를 먼저 그리고 천천히 자극하는 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맛있는 것은 마지막 순서로 남겨 놓아야 한다.
그러다가 혀 밑부분으로 자극하는 것이다. 침을 듬뿍 묻히는 것을 잊지 말고 말이다. 그 다음에는 혀와 아랫 입술 사이에 클리토리스를 키운다. 살짝 빨아들이기도 하고, 클리토리스를 혀 밑바닥과 아랫 입술 사이에 키운 상태에서 얼굴을 좌우로 회전시킨다. 그녀는 강렬한 반응을 보일 것이다.
그리고 특별 서비스도 잊지 말자. 혀와 입술로 자극을 하면서 손가락을 하나나 둘 정도 질 속에 끼워 넣는다. 너무 휘저을 필요는 없고 가볍게 꼼지락거리면 충분하다. 이렇게만 해주면 환장하지 않을 여자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