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제 막 군대에서 제대를 하고 나와 복학을 기다리는 남자입니다.
저는 솔직히 어려서부터 조금 성에 대하여 일찍 눈을 뜬 편입니다.
제 위로 누님만 둘 있었는데 그 누님들이 저의 목욕을 시켜주었습니다.
누나들도 저와 같이 목욕을 거의 초등학교를 졸업 직전까지 같이 하면서 제 고추를 보고 놀리기 일수였습니다.
"은호는 나쁜 짓을 많이 해서 고추에 혹이 났다"하고....
그러나 저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이미 남자와 여자의 성기가 다르게 생긴 사실을 비롯하여
남자의 성기가 여자의 성기에 들어가 거기에 좆물을 싸 주면 그 것이 아이가 되어 태어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누나가 제 고추를 잡고 비누칠을 하여서 그것을 손으로 흔들면 짜릿한 쾨감이 드는 것도 알았습니다.
그러던 중에 마지막으로 누나들과 목욕을 하면서도 역시 누나들이 제 고추 아니 그 때부터는 좆이라 해야겠죠.
큰누나가(당시 고등학교 2학년) 제 좆에 비누칠을 하고는 웃으며 마구 흔들어주었습니다.
작은 누나도 옆에서 그 것을 보며 따라 웃고있었는데 한참을 그러자 좆물이 튀어나오더니
큰누나의 몸에 세차게 뿌리자 두 누나는 얼굴을 붉히며 대충 씻고는 나갔습니다.
첫 좆물이 제 몸에서 방출을 한 것입니다.
그 후로 누나들은 저를 슬슬 피하였습니다.
그 맛을 들인 저는 거의 매일 혼자서 손 세탁을 하여야 직성이 풀렸습니다.
<누구랑 진짜 빠구리 한번 해 보지>하는 생각이 제 머리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우리 집 아래층에 젊은 새댁 부부가 살았는데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막 입학을 한
어느 날(토요일로 기억)학교에서 돌아오니 말도 못하는 어린 아기를 데리고오더니
"은호야, 아줌마 잠시 시장 다녀오는 동안 우리 미수 잠시만 봐 주라"하였습니다.
"예"하고 대답을 하고는 미수라는 아이를 안고 방으로 왔습니다.
집에는 다행이 저 혼자 만 있었습니다.
미수는 잠시 칭얼거리더니 아줌마가 주고 간 젖병을 물고 빨더니 이내 잠이 들었습니다.
문을 잠그고 조심스럽게 미수의 기저귀를 벗기자 누나들과 같이 도끼로 내리 짝은 듯한 하얀
보지가 눈앞에 들어오자 제 좆은 더 이상 커질 수 없을 정도로 커졌습니다.
저는 급히 자는 미수의 보지를 벌려보았습니다.
빨간 색을 띤 보지 안에는 작은 구멍이 보였으나 새끼손가락도 안 들어가 정도로 작았습니다.
저는 급히 좆을 끄집어내어 좆을 미수의 보지 입구에 대고 빠르게 용두질을 쳤습니다.
못 넣는 것이 한이었으나 그래도 보지 입구에 대고 흔들자 이내 좆물이 미수의 보지로 튀어나갔습니다.
미수의 보지에 대고 비비며 좆물을 싸는 동안 미수는 아무 것도 모르고 자고 있었습니다.
미수의 보지에는 온통 좆물이 범벅을 이루고 있어 도끼 자국도 보이지를 안을 정도였습니다.
저는 아줌마가 오기 전에 깨끗이 닦아야 한다는 생각에 물걸레로 미수의 보지를 깨끗하게 닦고는
기저귀를 채우려다 머리를 굽히고 보지를 손으로 벌리고 빨아보았습니다.
미수가 잠에 깨어나더니 웃고 있었습니다.
저는 정신 없이 미수의 보지를 빨았습니다.
그러다 문소리가 나자 재빨리 기저귀를 채우고 태연하게 책을 보는 척 하였습니다.
새댁 아줌마는 고맙다는 말을 하고 콜라를 한 병 저에게 주었습니다.
이상이 제가 처음으로 여자의 보지에 대고 자위를 한 이야기입니다.
그 후로 그 새댁 아줌마가 이사를 가기 전까지 몇 번을 더 미수 보지를 상대로 자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2학년 여름방학이 시작이 되기 직전 미수네가 이사를 가자 그 방에 초등학교
3학년에 다니는 딸아이 하나만 있는 부부가 이사를 들어왔습니다.
그 아이네 집은 살기가 어려워 컴퓨터도 없었는데 그 아이는 저에게 오빠라고 부르며 자주 놀러왔습니다.
아직은 어렸지만 그래도 엉덩이를 흔들며 것는 모습은 마치 성숙한 여자로 보였습니다.
여름방학이 되자 누나들은 바다로 캠핑을 가고 엄마 아빠는 장사를 하느라 집을 비웠고 또
그 아이 즉 문정이의 아빠는 막노동을 하러갔고 엄마는 식당에 일을 하러가자 집에는 일층 이층
합쳐서 저와 문정이만이 덩그러니 남아 집을 지켰습니다.
컴퓨터 오락을 하다가 친구에게 들은 야한 사이트의 주소를 치고 야한 그림을 보고 있는데
"오빠, 뭐 해"하는 문정이의 목소리에 놀라 모니터를 끄고
"응....그냥 있어, 들어와"하자 문정이가 해말게 웃으며 제 방으로 들어오더니
"오빠 컴퓨터 했구나"하기에
"으~응"하고 얼버무리자
"왜 모니터는 껐어?"하고 모니터를 켜려고 하기에 문정이의 손을 잡고
"이 것 보았다고 아무에게도 말하면 안 돼?"하자
"뭔데? 하여간 알았어"하며 모니터를 켜자 모니터에는 적나라한 그림이 나오자
"어머! 저게 뭐래?"하며 유심히 보기에
"응 저건 어른들이 하는 놀이"하자
"치~!나도 안다, 아기 만드는 거지?"하기에
"문정이도 아네"하자
"밤에 자다가 엄마 위에 아빠가 올라가 저렇게 하는 것 자주 봤다"하며 자랑스럽게 말하였습니다.
"어떻게 하디?"하고 묻자
"자세히는 못 보았는데 아빠가 엄마의 보지에 고추를 넣고 빼고 하더라"하기에
"그리고?"하고 되묻자
"엄마가 여보 좋아 나 죽어 하고 소리치던걸"하며 웃었습니다.
"문정아 우리 서로 고추 보여주기 할까?"하자
"오빠 마음대로 해"하기에 얼른 제 좆을 꺼내자
"에게! 우리 아빠 고추는 아주 크던데"하며 지 좆을 보기에
"그럼 문정이 고추도 보여 줘"하자 문정이는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조금 내렸습니다.
"다 벗고 누워"하자
"오빠 혹시 우리 아빠 엄마가 하던 것 하려고?"하기에
"아니, 자세히 보게"하자
"알았어"하고는 가랑이를 벌리고 누웠습니다.
"조금 만진다"하자
"오빠 마음대로 해"하고 웃었습니다.
저는 문정이의 보지 둔덕을 벌리고 안을 보았습니다.
작은 구멍이었지만 새끼손가락은 잘 하면 들어 갈 정도로 보였습니다.
저는 책상에서 볼펜을 가져와 그 보지 구멍에 조금 넣었습니다.
"이상해"문정이가 웃으며 말하자 저도 웃으며 조금 더 깊이 검은 부분이 다 들어가고 힘 부분을 조금 밀어 넣자
"오빠! 아파"하기에 단 부위가 거칠어 그런가보다 하는 생각에
"잠시 그대로 있어"하고는 볼펜을 빼자
"응"하고 대답을 하기에 책상으로 가 단이 없는 못 쓰는 사인펜을 집어 심을 빼고는 문정이
옆으로 와 그 사인펜을 조심스럽게 문정이의 보지에 조금 넣고 입으로 입구에 바람을 불자
"오빠 이상해"하며 얼굴을 찌푸리기에
"가만있어"하자
"응"하기에 천천히 조금씩 밀어 넣자
"아파"하고 또 얼굴을 찌푸리기에 사인펜을 힘주어 밀어 넣자
"악"하고 문정이가 소리를 쳤습니다.
이미 사인펜은 문정이의 보지에 깊숙이 박혀있었습니다.
"오빠 아파 어서 빼"하고 말하기에 시인펜을 빼자 거기에는 피가 묻어 있었습니다.
"오빠 내 고추에서 피 나왔어"울상을 짖고 말하기에
"이제 문정이는 처녀가 아니야"하고 웃자
"그 그게 무슨 말이야?"하고 더듬으며 묻기에
"그러니까 이 놈이 문정이 처녀막을 깨뜨렸지"하자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하기에
"여자는 보지 안에 처녀막이라는 것이 있거든 근데 이 놈이 그 것을 찢은 거야"하고 웃자
"그럼 어떡하지?"하고 또 묻기에
"없서도 상관없어"하자
"아!"하고 말하며 보지를 감싸자 저는 문정이의 손을 때고 보지 뚜껑을 열고 안을 보았습니다.
피는 조금씩 계속 흐르고 있었습니다.
제 좆은 그 구멍에 들어가고 싶어 껄떡이고 있었습니다.
"문정아, 오빠 고추 네 고추에다 조금만 넣어 보자"하고 말하자
"또 아플건데....."하며 말을 흐리기에
"그래 누구나 처음에는 아프지만 나중에는 좋아져"하자
"그럼 오늘만 아픈 거야?"하고 물었습니다.
"응"하고 대답을 하자
"그럼 오빠 마음대로 해"하기에
"참 너 생리 하니?"하고 묻자
"한 달에 한번씩 고추에 피나는 거?"하고 묻자
"응"하고 대답을 하자
"아니"하고 대답을 하기에 제 기초 상식으로 문정이가 임신은 안 하겠다는 생각에 자신을 갖고
문정이 몸 위에 몸을 포개고는 문정이의 손을 잡고
"문정이 네 손으로 보지 벌려"하자 문정이는 양손으로 보지 뚜껑을 벌리며
"이렇게"하며 벌려준 사이로 좆을 잡고 집어넣었습니다.
"아파"문정이가 얼굴을 찌푸리며 말하였습니다.
"오늘만 참아"하자 문정이는 찌푸린 얼굴로
"알았어"하자 저는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손으로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게 빡빡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오빠 이제 나 오빠 색시야?"문정이가 얼굴을 찌푸리고 물었습니다.
"으...응~그런 샘이지"하고는 펌프질에 속도를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