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1학년때였던걸로 기억합니다.
한창 질풍노도의 시기고... 아다는 중2때 떼버렸고 해서
방학때 한창 할일없이 버디버디를 뒤적였던때였습니다.
버디버디 기억하시는 분 많으신지?
주민번호 도용해서 가입해도 아이디가 떡하니 만들어지던 그시절이었죠.
채팅방을 이리저리 뒤지다가 퇴짜...퇴짜만 맞다가
아예 연령대를 아래로 잡아볼까? 하고 초등학생 채팅방을 뒤졌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아청법이니 뭐니 기준이 없었을 때였죠.
미성년자 성관계에 대한 사회의 인식이 거의 없었을 때였으니까요.
설마 있기야 하겠어...라면서 말이죠.
그런데 있었습니다.
상대는 성에 한참 호기심이 많던 혜림이였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짜리였더군요....
이것저것 물어보고 야한썰 슬슬 풀고... 왠지 거기서 촉이 오더라고요.
아 얘랑은 사귀는것처럼 해서 따먹어야겠다...라구요.
그렇게 작업친지 2주일만에 저는 그애를 제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그애의 집은 노원구였고 제가 사는곳은 구로구라...거리가 꽤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당시에 이미 결혼이니 뭐니 하는 낯간지러운 말로 그애를 속여넘긴 상황이라
그애는 먼길을 마다하고 구로구까지 왔었습니다.
마침 그날은 부모님이 친척집으로 가신 상황이었구요.
처음 보는 혜림이는... 초 6이라고 치기에는 뭔가 어려보이는 비주얼이 아니었습니다.
키는 160이 조금 못되고, 가슴은 아직 덜 자랐지만 몸매는 전형적인 초딩 몸매가 아닌
살짝 육덕지고...그 나이대의 여자애 치고는 매우 허대가 좋았달까요.
잘 봐도 중3? 그정도 되는 비주얼이었습니다.
짧은 단발머리는 뒤로 묶었고, 회색 티셔츠에 청치마를 입었는데, 흰 오버니삭스를 신었던거까지 기억납니다.
아무튼 혜림이가 들어오자마자 바로 침대로 데리고 갔습니다.
워낙 어린애에게 무엇을 시키나...했었던 저는 일단 키스부터 했지요.
혀를 넣는다거나 이런걸 전혀 모르고 입술로만 쪽쪽거리길래, 입술을 반쯤 벌리라고 했습니다.
마음껏 혀를 섞었는데, 혜림이는 온몸이 굳어진 채 제 옷소매만 꽉 잡더군요...이때 짜릿했습니다.
키스를 끝내고 나니 이애가 눈이 풀린 모양입니다....일으켜 앉힌 후, 제 잣을 꺼냈습니다.
평소에 야동을 많이 본 애라서 그런지 움찔 하면서도 시선을 피하지 않았습니다.
빨라고 했더니 숨소리만 가빠지길래...머리를 붙잡고 제 잣에 갖다대었는데,
기대하지도 않았던 반응이 돌아옵니다.
입을 벌리고 받아들인겁니다.
사까시를 처음 하는 초딩의 입놀림은 뭐랄까요,
혀를 쓰지 않고, 직접 입에 닿지 않게 하려고 침을 많이 내는데, 이게 또 꼴립니다.
제 잣에 비해서 작은 입이라 그런지 이빨이 닿습니다. 조금 아프긴 하지만 이상하게 기분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조그마한 입으로 제 잣을 빠는 혜림이의 얼굴이 그때 당시 봤던 프루나 야동들보다도 더 꼴렸었습니다...
이제 그애의 옷을 벗기고 몸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어린애가 벌써 함몰유두더군요. 그때당시에 함몰유두니 뭐니 개념을 몰랐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걘 함몰이었습니다. 가슴은 A컵....당연히 빠는 맛이나 주무르는 맛은 없었지요.
목덜미와 귓바퀴를 충분히 자극해주자, 혜림이는 '아, 아아' 하는 신음소리를 냈습니다.
한쪽 팔로는 제 어깨를 붙잡고 있었고, 한쪽 팔로는 자기 얼굴을 감싸 눈을 가리고 있었습니다....
왠지모를 흥분이 마구 솟구쳐 올랐습니다.
69 자세를 취해서 혜림이의 보지를 더욱 들여다보았습니다.
어린애 보지는 벌려지지 않은 채 꽉 닫힌 짬새기같더군요...
시큼한 냄새가 맡아지고, 아직 컨닐링에 익숙하지 않았던 저는 손가락을 한번 비벼보았습니다.
혜림이가 '으앙' 하면서 허리에 전율을 느끼는 듯 하더라구요....
그때 중지손가락에 뭔가 젤리 덩어리같은게 만져졌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아마 질 분비물인지 뭔지 그럴겁니다.
그걸 엉덩이에 비벼 닦으며 ´이게 뭐야, 응? 이게 뭐야?´ 라고 짖궂게 물었습니다.
혜림이는 아무말도 없이 열심히 잣을 빨았습니다.
혜림이의 얼굴을 보니, 상기된 표정에 눈가엔 눈물이 그렁그렁합니다.
´키스해´ 한마디에 제 입술로 달려들더군요....
이제 삽입의 시간이었죠.
확실히, 열린 보지가 아니다 보니 넣기가 힘들었습니다.
젖긴 젖었지만 활짝 열린건 아니기에... 확실히 어린애랑 하면 어린애들 몸은 섹스할 몸이 아닌것 같았더라구요.
그래도 어릴수록 보지맛이 죽여준다는 이야기를 친구들에게서 들어왔던 터라
자위할때 쓰는 베이비오일을 흠뻑 묻힌 후 삽입을 시도합니다.
´아!! 아파!!´ 라고 처음으로 2음절 단어를 말하는 혜림이입니다.
들어올땐 인사도 안하고 고개만 푹 숙이고 있던 애가...
두 팔을 쭉 뻗어서 제 가슴을 밀어냅니다.
´괜찮아, 안으면 안 아파´
라고 저도 머릿속에서 아무렇게나 한 말인데, 혜림이는 저를 덥석 끌어안습니다....
와...어린애 아파하는 표정이 그렇게 색기있었을줄은.....
´아~~ 거기 아니야, 거기 아니야~´
최소한 어린애들도 자기가 오줌싸는 구멍이 어디고 씹구멍이 어디인지는 구분하나봅니다....
하긴 그 전 학년부터 자위를 했었다니까요.
겨우겨우 귀두를 넣었을 뿐인데 혜림이는 거의 전기고문을 당하듯이 온몸을 비틀고
허벅지를 마구 움직이면서 거칠게 반항했습니다.
저는 혜림이 꼭 끌어안으면서 ´사랑해´ 라고 말하며 잠시 가만히 있자, 혜림이는 울먹거리면서 제 머리통을
꼭 끌어안았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쑤셔넣어도 중간까지밖에 안 들어가더군요.... 한 5분간을 더 고생고생하다가 겨우 잣 뿌리까지
밀어넣을 수 있었죠.
처녀막을 뚫는 느낌이 참...뚫는다고 해야할까요 아님 좁은곳을 통과하다가 갑자기 수월해지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요?
완전히 넣고 나니 이거 정말 신세계입니다. 정말...그 당시 나이의 또래 여자애들과는 비교도 할 수가 없습니다.
몇번 슬슬 움직이기만 해도 주변에서 강하게 조이는 감촉과, 생생하게 살아있는 돌기가 엄청난 느낌을 주더군요.
보통 20대 중반만 되어도 희미해지기 마련인 질내 돌기가... 어린 초등학생 소녀의 보지는...뭐에 비교를 해야할까요
돌기 하나하나가 탱탱히 살아있는 말미잘같습니다. 환상 그 자체죠.
이 감촉은 넣을때보다 뺼 때 훨씬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감촉입니다.
피스톤질을 천천히 하는 이유는 어린 혜림이가 아파하면서 울기도 하기 때문이지만,
이대로 가면 5분도 못 버틸거같다는 본능의 외침이 들리기 때문이었지요.
하지만 4번도 못되어 혜림이의 배에 사정해 버렸죠...
이게 제가 어린 초등학생을 먹어본 감상이었습니다.
그 뒤로 8년이란 세월이 흘렀죠.
저를 역겹다, 아주 쓰레기였다라고 욕하셔도 할말은 사실 없습니다.
다만 확실한 것은, TV에 초등학생 성범죄자가 나오면 그 죄는 용서받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한번 그 감촉을 맛본 놈들은 다시 범죄를 저지르기 마련이죠.
왜 그런짓을 저지르는지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오피나 와꾸좋은 언니를 사창가에서 따먹어도 그 맛은 절대 맛볼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