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부가 협조 하에 지-스팟을 자극하라
장재빈 원장은 “이왕이면 부부가 협조 하에 충분한 전희를 거친 후 시행해 보라.”고 말한다. 남성은 여성의 반응을
살펴가며 눌러보고, 여성은 “거기 같아.”라고 알려야 찾을 때 더 쉽기 때문이다.
물론 한 번에 찾고 느끼려고 하기보다는 여러 번에 걸쳐 그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
*찾는 법 : 여성이 편하게 누워있는 자세에서 배우자가 두 손가락을 하늘을 보는 방향으로 질 안에 넣어 조금씩 눌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