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시절 세이클럽으로 연결되어 맛본 유부녀들을 맛본 뒤 난 유부녀 매니아가 된거 같다.
첫 유부녀와의 만남에 대해 기억을 더듬어본다.
채팅이 시작되고, 그녀와 전번을 주고 받았다.
그때는 명절 연휴였고, 채팅때 그녀는 나보다 한살 많았고 유부녀라고 말한적이 없으며 나도 상상도 못했다.
영화관애서 영화나 한편 보자고했고, 첫 만남의 외모는 솔까 그닥이였다. 안경끼고, 그냥 그런외모 키는 167정도 마르지도 통통하지도 않은..그렇다고 내가 잘생긴건 아니다.
암튼 ‘영화나 보고 가야지‘란 생각이었고 정말 영화만 보고 헤어졌다.
그러니 문자가와서 “섭섭했다“ 하는 그녀..
별 생각 없이 다시 보기로 하고, 그녀는 집은 안 가르쳐주고 항상 어느 야외주차장에서 차에서 이런저런 얘길 나눴다.
여자 경험이 많지 않은 나는..그때만해도 별 생각이 없었다.
밤마다 주차장 차안에서 둘만의 대화를 하다보니 아이컨택하게되고, 키스를 나눴다. 외모랑 다르게 살냄새도 좋고 키스도 너무 부드러웠다. 매일밤 그녀와 차에서의 키스, 애무..
20대 중반을 넘어서는 청춘남녀들은 그 이상을 원했다.
결국 그녀는 몇 일후, 자기가 유부녀라 솔직히 얘기했고 애둘, 신랑은 주말부부라고 하였다.
그때만해도 난 죄책감, 그런건 전혀 없고 키스와 애무맛에에중독되었다.
하루는 그녀가 드뎌 자기집으로 날 불러들였다. 밤9시. 방에서 애들을 재우고 난 거실에서 조용히 티비를 보고 있었다.
30분쯤 지나 그녀는 베시시 웃으며 방문을 닫고 나오며 나에게게안겼다. 티비를 보는둥 마는둥 우린 키스를 나누고 난 그녀의 가슴을 빨며 보지를 만지니..습기가 장난 아니었다.
그녀는 날 이끌고 작은방으로 향했고 거긴
싱글침대가 하나 있었다.
우린 알몸이 되고, 그녀는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여자 경험이 적은 난 미칠듯한 흥분감을 느끼고 얼마안되서 그녀 입안에 가득 쌌다..그녀는 황당해하며..“벌써 싸면 어떻하냐고“ 날 꾸지람 했다;; 하지만 난 이내 금방 다시 자지가 섰고 드뎌 그녀의 보지에 정조준 후 넣었다. 미끈하고 뜨거운 보지.
다만 애를 둘 낳아서 그런지 쪼이는맛은 덜했다.
키스하며 젓가슴을 빨며 난 신나게 보지에 자지를 박는데..덜컹하고 방문이 열렸다;; 4살 정도 된 딸애가 눈을 비비며 들어왔고고 후다닥 우린 옷으로 몸을 가리고 그녀는 후다닥 딸애한테 달려가서 데리고 나갔다..
30분정도 난 빠딱선 자지와 하염없이 기다렸고 그녀는 휴..하며 방으로 돌아와 방문을 잠궜다.
애한테는 꿈꿨지? 하며 다시 재웠다 그러고 난 그녈 쓰다듬으며 내 자지로 얼굴을 안내했다.
그 상황에도 그녀는 내 자지를 얼마나 맛있게 빠는지..
그땐 몰랐지만, 그 시절 그녀는 애둘을 낳고 아마도 섹스리스 부부였던거 같다..
나와 그 유부녀의 첫만남은 이렇게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