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은 행복하기 위해서 산다.
돈을 버는 것도, 공부를 하는 것도, 사랑을 하는 것도 행복하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행복하기 위해서 하는 사랑이 시간이 가면서 짐이 되고 지겨워진다.
어떻게 해야 할까?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서 사랑을 했는데, 점점 애증의 관계가 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어떻게 해야 할까?
남자는 섹스를 하면 거의 대부분 사정을 하게 되고, 그리고 오르가슴을 느낀다.
하지만 여자는 다르다. 매번 섹스 때마다 오르가슴을 느끼고 싶지만, 그렇지 못하다.
섹스가 고통일 수도 있고, 남자에 대한 봉사일수도 있고, 의무방어전일 수도 있다.
그런데 의무방어전도 하루 이틀이지, 시간이 가면 하고 싶지 않을 수 있다.
남편은 사랑하는데 섹스는 하기 싫다.
그것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열쇠는 오르가슴이다.
오르가슴을 느끼는 섹스를 하면 여자는 남자의 섹스에 항상 응하며, 오히려 적극적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