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된 이야기기고 100% 경험담 입니다 그냥 읽어만 주세요 태클은 사양할께요.
제가 28살때 일입니다.
그때는 제가 pc방를 하고 있어서 돈도 꽤 벌고 여자들도 많이 만나고 다니던때였습니다.
사촌형도 동일 업종 장사를 하고 저희 가게 근처에 있어서 저희 손님 꽉 차면 사촌형네 가게로 손님 보내고
사촌형네 가게 손님 꽉차면 저희 가게로 보내고 이러면서 사촌형과 형수 저 이렇게 3명이서
자주 연락하고 만나서 술 마시고 놀고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형수 먼저 집에 보내고 둘이 몰래 유흥 다니고 이랬습니다. (사촌형 그냥 형이라 할께요 다 치기 넘 귀찮아서....)
형은 결혼한지 얼마 안됐는데도 그렇게 유흥을 좋아해서... 그땐 돈 엄청쓰고 다녔네요.(지금 생각하면 아깝다는 ㅜ.ㅜ)
형수는 그때 직장인 이어서 퇴근하고 형네 가게에 살다 시피 하시고 끝나면 술 먹는 재미에 항상 오셨었어요
암튼 그러다가 저는 장사 권리금 받고 팔고 pc방 접고 다른곳에 차릴라고 알아보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저녁에는 시간두 남고 할것두 없고해서 평소처럼 형한테 연락해 형이랑 형수랑 평소처럼 술을 먹고 있었습니다.
서로 만나 소주를 각 1병정도 먹을 때 쯤이었나 형한테 연락이 오는 겁니다. 야간 알바가 연락이 안된다고...
나올시간이 1시간 지났는데도 안온다고요 그래서 형이 할수 없이 가게를 들어가 봐야 겠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도 그럼 담에 먹자고 하고 헤어질라고 하는데 형수가 ´도련님 우리끼리 먹으면서 야간 알바 나올때까지 형 기달려요´
이렇게 말씀하시는겁니다. 평소 술을 좋아하는 형수라 그냥 끝내기 아쉬웠나봐요
그 말 들은 형도 ´그래 형이 일단 가게가서 연락할테니 먹고 있어´ 이러는 겁니다.
할수 없이 형 가고 형수랑 둘이서 술 먹으면서 형 단점 말 하면 예~ 예~ 그러면서 술 먹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형 가게가고 1~2시간 지났나 형을 기달려도 하도 안오고 저도 술이 어느정도 취해가서
형에게 전화해서 왜 안오냐고 전화를 했습니다
아직도 연락이 안되니 형수 집까지 모셔다 드리고 들어 가라는 겁니다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형수님깨 말씀 드리고 들어가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형수와 전 택시 타고 집앞에 도착했습니다.
택시에서 내리고 들어가시라고 인사 하니 형수가 :도련님 한잔 더~?´ 이러시기에
전 ´형도 없고 둘이 먹기도 좀 그러니 담에 먹어요 형수님´ 말씀 드리자
형수님이 ´에이~ 방금도 둘이 먹었는데ㅋ 한잔 더해요 ~´ 이러시면서 팔짱을 끼시더니
저를 집 근처 호프집으로 끌고 가는 겁니다 그래서 맥주 조금만 먹고 일어서자는 맘으로 따라 들어갔습니다
둘이 오백 4잔 정도 먹고 들어가자고 말할라 하니 형수가 어느새 의자에 기대어 졸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속으로 '내가 그리 편한가 이건 좀 그렇다 ㅡ,.ㅡ' 그러고 형수를 깨웠는데 안일어 나는 겁니다.
어쩔수 없이 부축을 하고 형수를 집앞까지 모셔다 드리게 되었습니다. 가는 중간에 몸을 흐느적 거려서
가슴이 팔에 닿아 느낌이 좀 있어 약간 흐믓하기도 했지만 이러면 안된다는 생각에 집앞까지 모셔다 드렸습니다.
그런데 집앞에 와서도 정신을 못차리는 겁니다. 어쩔수 없이 형수님 가방을 뒤져 열쇠를 찾아 문을 열고 안방 침대에 겨우 눕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형수가 제 뒷목덜미를 잡더니 기습 키스를 하는 겁니다. 순간 깜짝 놀라 형수를 밀쳐 버렸습니다.
그러자 형수가 절 지긋히 쳐다 보더니 ´도련님~´ 이러더니 웃으며 일어서더니 절 안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형수님께 ´술 많이 드셔서 그러니 어여 주무세요 전 이만 갈께요´ 라고 말하며 형수를 밀어냈습니다.
(그때 너무 당황해서 눈치를 못챘는데 지금 생각하니 형수가 술 취한척 한거 같습니다.)
바로 형집에서 나가려고 하는데 형수가 절 백허그 하더니 ´전부터 맘에 있었어~ 같이 좀 있자~´
말하며 제 아래도리 부분을 잡는 겁니다.
순간 너무 취해서 사지분간을 못하는구나 하고 형수를 다시 침대에 앉으려 하자
형수가 다시 뒷목을 두손으로 잡더니 폭풍키스를 하는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도 순간 아 한번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솔직히 술먹고 여자가 이렇게 노골적으로 덤비는데 그런생각 안드는 사람이 비정상이지'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 다음부턴 서로에 입속에 혀를 넣고 악수를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형수가 제 바지를 벗긴후 입으로 ㅅㄲㅅ 해주고
제가 좀 있다가 형수 ㄱㅅ 과 ㅇㄹㄷㄹ에 혀로 ㅇㅁ를 하자 형수가 활처럼 허리를 휘며 신음소리를 내더군요.
그렇게 한 10분정도 ㅇㅁ하자 저보고 그만하고 제발 넣어달라며 쌀거 같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ㅈㅈㅅ로 하다가 ㄷㅊㄱ로 하다가
형수가 성질에 안찼는지 위로 올라와서 ㅂㅇ찍기를 하는겁니다 강도가 너무 쎄서 형수가 올라온지 얼마 안되 나올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형수에게 나올거 같다고 말하니 좀만 참으라며 갈것 갔다고 하는 겁니다.
어쩔수 없이 겨우겨우 참으며 버티는데 못 참을것 같다고 하자
그냥 안에다 사정하라고 하는 겁니다 내려올 생각도 없는것 같아 어쩔수 없이 안에 사정하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형수가 내려오더니 입에다 제 ㅈㅈ을 물더니 ㅅㄲㅅ를 하는겁니다 얼마나 기분 좋던지 받으며 입에 또 ㅅㅈ할뻔습니다.
(이 일이 있고 나서야 처음 알았네요 그게 ㅊㄹ 이라는걸....)
그러고 나서 마무리후에 형수는 침대에서 벗은채로 누워있고 전 빨리 옷 갈아입고 나왔습니다.
형네 알바가 나와서 갑자기 형이 오면 어떻게 이상황을 설명하겠습니까 그러고 택시 타고 집에 왔습니다.
다음날 형에게 전화하니 밤새고 집에서 자다가 제가 전화해서 깼더라고 말하더라고요.
다행이 모르는구나 생각하고 일단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왠지 맘이 그래서 그 후 형과의 술자리를 핑계되며 이리저리 피했습니다 피하는것도 한계가 있더라고요
그러다가 형이 또 한잔 하자고해서 둘만 먹자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 만났습니다.
그리고 소주 2병정도 먹을때쯤 갑자기 형수가 오더라구요.
얼마나 뻘쭘하던지 죄인된 기분이더라구요 그래서 빨리 먹고 취해서 가야겠다고 말하고 자리 떠야겠다고 생각하고 마셨습니다.
마시다가 형이 화장실 간다고 자리를 뜨더라고요. 그러자 형수가 저에게 묻더라고요 그날 아무일 없었냐고 기억이 안난다고....
그래서 대충 짧게 중요부분만 말했더니 미안하다고 잊어 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술 좀 먹다가 헤어졌습니다.
그 이후로 서로 만나는 술자리 피하면서 지내다가
형수가 대학 후배랑 술 먹고 또 그러다가 걸려서 형이 결국에는 이혼하고 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