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가슴에 도달하지 않게 된다. 질을 조이면 뜨거운 열기가 질 깊숙이 파고드는 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온몸으로 쾌감이 번지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바로 이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쾌감을 즐기는 것이다.
여자들 중에는 오르가슴에 도달하기 위해 다리에 쥐가 날 정도로 힘을 주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자위행위를 하고 나면 몸의 근육이 아플 정도가 된다.
이것은 본능적으로 질을 조이고 싶은데 그 방법을 몰라 무조건 하체에만 힘을 주기 때문이다. 질을 조일 수 없으면 빠르게 오르가슴에 도달하여 성적 쾌감을 느끼는 시간이 짧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질을 조이게 되면 상승하는 쾌감을 잠시 떨어뜨릴 수가 있다.
상승하던 쾌감이 한번 떨어졌다 다시 상승하게 되면 좀더 높이 올라가도 쉽게 오르가슴에 도달하지 않게 된다.
그렇게 반복하다보면 성적 쾌감이 점점 커져서 단 한번에 오르가슴에 도달할 때보다 몇 배 높은 쾌감을 느끼면서도 쉽게 오르가슴에 도달하지 않게 된다.
이런 오르가슴을 경험하고 나면 한번에 쉽게 경험했던 오르가슴과는 질적으로 다른 큰 차이를 느끼게 된다.
단숨에 쉽게 오르가슴을 경험할 때는 쾌감을 느끼는 시간이 짧아 아쉬움이 남고 또 말초신경을 강하게 자극하여 그 부위에서만 성적 쾌감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질을 조여서 여러 차례 성적 쾌감이 상승시키게 되면 우선 쾌감을 느끼는 시간이 길어지고 온몸을 가득 채우는 황홀한 쾌감에 포만감을 느끼게 된다.
이때에도 한 손으로 자신의 몸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면 쾌감이 온몸으로 퍼져나가는데 도움이 된다.
이런 포만감을 주는 자위행위를 하게 되면 불쾌감이나 죄책감을 느낄 이유가 없다.
오히려 기분이 좋아져서 심리적으로 안정감이 생기고 행복감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성적 만족감도 오래가기 때문에 만족감이 사라질 때까지 섹스에 대한 욕구가 생기지 않게 된다.
여자도 당당해 지자구요 ~
남자들은 자위에 대해서 부끄럼 없이 이야기 한다죠 ~
같은 인간으로 태어나 우리 나라의 정서때문에 여자들은 쉬쉬~
해야했던서로움 ~
남눈 신경쓰지 맙시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