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기로 남성의 구석구석을 정성껏 마사지 한다
아내와 섹스를 하기 전에 땀을 씻어 내려고 샤워하는 사람이 적지 않은데 이 샤워를 잘 하면 땀을 씻어 낼 뿐 아니라 페니스의 단련도 된다.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니다. 단지 샤워 시 물의 흐름을 페니스의 끝에서부터 구석구석까지 대어주면 된다. 우선 샤워를 할 때 오므라져 있어도 상관없으니까 페니스의 귀두를 내밀고 샤워기를 그곳에 대어 준다. 귀두 의 민감한 피부를 아프게 하지 않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특히 샤워는 몸 전체를 덥혀 주는 목욕과 달리 그 부분만을 덥혀 줄 수 가 있기 때문에 급소를 중심적으로 자극해서 효과를 올리기 쉽다. 또한 페니스의 양쪽에는 인대, 신경, 서경관 이 지나고 있어서 여기에 샤워기를 대면 이 부분을 마사지해 주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 여러 번 반복해 줌으로써 혈액순환도 좋아지고 고환이 다시 활력을 찾아 페니스의 피로가 풀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