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는 할머니와 큰고모가 살고 있는데 창고에서 예초기 꺼내니까
기름이 없어서 고모가 1.5L페트병에 휘발유를 이웃집에서 얻어와서 오일과 섞어서 채워두고 새벽에
일어나야해서 일찍 잤어요. 낮에는 더워 죽음;;;
5시에 나가기로해서 알람을 5시에 맞춰두고 더워서 웃통 벗고 팬티만 입고 대나무 돗자리위에서 아무것도
깔지도 덮지도 않고 자고있었는데 살짝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깼는데 고모가 아침 발기한 제ㄸㄸㅇ를 만지고
있다가 제가 깜짝 놀라자 저를 흔들면서 일어나라면서 5시 다됐다고 했어요.
고모가 잠깨고 얼른 나오라하고 나갔는데 핸드폰 보니까 아직 4시43분..
옷 입고 수돗가 가서 대충 세수하니까 고모가 수건으로 머리를 싸매고 멜수있는 나무통에 낫이랑 물,과일을 담고
저는 예초기를 등에 메고, 고모는 갈퀴 같은거 들고 산으로 올라갔어요.
고모가 꼭 같이 가줘야하는게 이번이 3번째 벌초인데 한번은 군대가기전이고 작년에도 고모가 산소까지 데려다
줬지만 묘들의 위치가 어딘지 몰라요. 할아버지 산소야 돌아가신지 얼마 안됐고 위치도 우리 마늘밭 바로 위라
알지만 다른 묘들은 누군지도 모르고 위치도 몰라요.
할아버지 묘부터 벌초하고 산을 올라가는데 땅이 젖어 있어서 좀 미끄럽기도 하고 제법 높은곳에 있어서
예초기 돌리는거보다 산타는게 더 힘들었어요. 고모가 쉬었다가 하라고해서 나무 그늘 아래서 고모가 메는통에서
복숭아를 꺼내서 깎아줬어요. 저는 말할것도없고 고모도 땀에 젖어서 옷이 몸에 딱 달라붙었더라구요.
고모는 조금 뚱뚱한편이지만 가슴도 크고 얼굴도 미인형인데 그동안은 한번도 성적인 대상으로 생각 안해봤지만
새벽에 있었던일도 있고 볼수록 꼴리는거에요. 일부러 발기한 상태에서 ´고모~ 바지 이거 물든거 빨아도 안지겠제?´
그러니까 고모가 ´와? 버릴라꼬?´ 하면서 바지를 흘끗 보더니 허벅지쪽에 풀 튀어서 녹색으로 물든데를 쓱쓱
닦더니 ´이거는 빨아도 잘 안질낀데?´ 제 허벅지위를 계속 닦는건지 더듬는건지 만졌어요.
´괘안타~ 이거 뭐 버려도 되는기다. 근데 고모 또 내꺼 만질라고 그라나~´
´니 맨날 이렇게 빨딱 서있는기가?ㅎㅎ 고모가 좀 만지봐도 되나?´
´내 잘때는 허락받고 만짔나??ㅎㅎ 내도 그면 허락없이 만져도 되제?´
고모 가슴 주무르는데 고모가 내 허리띠를 풀더니 ㄸㄸㅇ를 꺼내서 빨아줬어요. 사까시 받다가 쌀거 같다고
하니까 고모가 더힘껏 머리를 움직이더니 정액을 입으로 받아줬어요.
나머지 남은 묘도 마무리하고 산을 내려가니 트럭에서 수박을 팔고 있어서 수박 하나를 사서 집으로 왔어요.
할머니는 아침 준비하고 얼른 씻고 밥먹으라고해서 예초기 창고에 두고 입고 있던 옷은 쓰레기 태우는 드럼통에
집어넣고 갈아입을 속옷을 캐리어에서 꺼내는데 고모가 ´@@아~ 같이 씻을레?´ 그러는거에요.
설마 단순하게 씻기만 하자는건 아니겠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욕실에 들어갔는데 고모의 나체를 보고
충격을 받았어요. 고모가 우리 아빠보다는 어려도 엄마보다는 나이가 많은데 몸매가 너무 자극적이었어요.
몸에 물을 뿌리다가 하체 부분만 비누칠해서 대충 닦아내고 고모가 또 입으로 해주다가 저를 눕히더니
몸위로 올라타서 삽입하더니 ´니 어렸을땐 그리 고모 좋아하드만 요새는 쪼매 컸다고 상대도 안해주고~´
그러더니 위에서 찍는데 떡감이 너무 좋았어요. 고모를 눕히고 정상위로 하는데 잘한다면서 작게 어으으으으
신음소리 내면서 섹스하다가 후배위 하던중에 질내사정으로 마무리 했어요.
고모가 힘썼다고 저녁에는 고기 먹자고해서 낮에는 시내에 탑마트에 같이가서 술이랑 고기 사와서 저녁에
구워먹으면서 술마시다가 또 화장실문 잠그고 2차전을 했어요.
할머니가 알면 기절할일이라 차마 방에서는 못하고 화장실에서 할수밖에 없었지만 장소가 어딘들 이미 달아
오를데로 올라버려서 뜨겁게 섹스를 즐겼는데 저는 고모가 그렇게 성욕이 많은지 몰랐어요.
원래 저녁 먹고 돌아가려고 했는데 가지말라고 내일 가라고 하도 그래서 결국 어제 저녁에 집에 돌아왔어요.
거의 40시간동안 사까시 1번, 섹스 7번을 하고 겨우 풀려(?)났는데 갈때 저한테 추석까지 어떻게 기다리냐면서
주말에 놀러 오라는데 좀 후덜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