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옆집줌마
나이 : 30대 후반
직업 : 경리
성격 : 예민함
예전에 일할때 거래처에서 일하던 경리가 있었습니다
나이는 30대 후반인대 얼굴이 참 섹스럽게 생기고 몸매도 괜찮아서 좋았네요
나이도 동갑이고 거기다 집도 가까운 동네 주민이라서 더욱 친해지고 그러다 보니
어느새 서로 사적으로 만나게 됩니다
전 유부이고 그녀는 돌싱... 혼자 원룸 오피스텔에서 힘들게 사네요
서로 위로도 하고 그렇게 아침에 출근전에 오피스텔로 가서 일떡 하고 가기도 하고
참 좋은 시절이었는데... 그녀가 부천으로 이사가면서 연락을 끊게 되어 아쉬웠습니다.
일하는 중이라 급하게 쓰다보니 길게 쓸수가 없네요
인증샷으로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