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등학생일때 작은엄마가 시집을 왔드랬죠...
그런데 그 작은 엄마가 제가 다니는 학원 지하에 있는 다방의 아가씨 였습니다.
초등학생 때의 어린 나이엔 그런게 별로 신경쓰이지 않았습니다.
학원에서 작은 엄마를 보면 아무렇지 않게 인사도 하고 다니고 그랬죠.
그런데 중학생이 되면서 사춘기가 오고
성에 대해서 눈을 뜨게 되면서
저의 자위 상대는 항상 작은 엄마 였지요..
어릴적 봤던 다방 아가씨의 모습이 항상 기억속에 남아서
그런 작은 엄마를 상대로 자위를 하고 했죠..
그리고 고등학생이 되엇을때
버스를 타고 등교를 하는데
작은엄마가 그 버스에 타고 있는 겁니다.
작은 엄마 옆에 가서 인사를 하고 나란히 서서 학교를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침 출근 버스에 사람이 좀 처럼 많나요...
밀려오는 사람들에 밀려 저는 조금씩 뒤로 밀리고...
손 잡이 조차 잡기도 힘든 상황...
저는 작은엄마 뒤에 서서 버스 손잡이 위에 기둥을 잡고 서 있었죠..
하아...
그런데 작은엄마 화장품 냄새 ..샴푸 냄새 ..
그 향기가 제 코끝을 타고 들어오고....
작은엄마 엉덩이에 제 자지가 부비적 거려서..
안간힘을 쓰고 버티는데도....
사람이 많아서 어쩔수 없이 저는 작은엄마 엉덩이에 제 자지를 비비면서 서 있었죠..
작은엄마도 제 자지가 느껴지는지 얼굴은 붉게 변하고...
숨도 거칠어지는게 느껴졌지만..
조카와 작은엄마.. 저희가 머 어떻게 할 수있겠습니까...
모르는 사람이면 이때구나 하고 어린나이에 힘껏 비벼 보기라도 할텐데..ㅋㅋㅋ
그래도..작은엄마 엉덩이에 닿지 말아야 하지 하면서
힘주고 버텨도....
어쩔수 없이 엉덩이에 찔러대는 그 쾌감...
그게 더흥분이 되죠....
결국에...저는 학교 정거장에서 내리지 못햇죠...
왜냐하면.....
제가 작은엄마 엉덩이에 싸버렸죠....저의 ㅈㅇ을...
20분 동안 제 상상속의 섹스의 대상인 작은엄마 엉덩이에..
자지를 비벼 대는데....
그게 버텨지나요....
하아....
작은엄마도 느꼈는지...
버스가 좀 한가해지고 자리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작은엄마가 저한테 가게에서 옷 갈아입고 가라고...
팬티 축축하다고...ㅋㅋㅋ
그렇게 작은엄마 가게에 단 둘이 있었는데..
아침부터 작은엄마 엉덩이를 만져대고 흥분이 가시지 않았는지..
정신이 가출을 했는지..
작은엄마에게 달려들었죠..
거의 강간을 하다시피 저는 작은엄마에게 달려들었죠..
매일 상상으로만 작은엄마의 육체를 탐하다
현실에서 작은엄마의 육체를 가지게 되었을때...
정말 죽고 싶은 생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작은엄마가 다 이해한다고..
용서한다고... 그 나이에 그럴 수도 있다고..
그러면서 저희의 관계는 그렇게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