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에서나 보면서 딸을 잡던 일이 저에게도 일어났네요.. 저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나름 속궁합도 잘(?)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장소 안가리고 화장실, dvd방, 비상구 등 느낌이 오면 바로 풀어야하는 타입들입니다.
이 친구에겐 이혼하고 혼자 계신 어머님이 계신데 전 남편이 술을 하도 먹고 속을 썩여서 이혼을 했다네요.
무튼.. 저는 한가지 독특한 취향이 있습니다. 하나는 육덕에 환장하는 것, 다른 하나는 아줌마가 취향이라는 것.. 물론 젊은 처자를 가리진 않습니다만 아무리 어리고 젊어도 육덕아니면 잘 안서요 떡감을 중요시하기도하고 섹반응을 많이 보거든요 여친은 육덕에 가까워서 좋아요. 문제는 어머님이 식당을 하셔서 어쩌다보니 밥을 먹으러 가게 됐습니다.
당연히 공짜로 이것저것 얻어먹기도 하고 죄송한 마음에 일도 도와드리고 그랬죠 서빙식으로. 그렇게 어머니도 절 좋아하게 되고 여자친구네 가족과 가까워졌습니다.
여친이 일하고 늦게 오게되면 제가 퇴근 후에 어머님 가게에서 일 좀 도와드리고 있으면 가게에서 만날 때도 있었어서 어머니와도 친분도 많이 쌓여서 둘이 일하거나 얘기도 많이 합니다.
근데 요즘 부쩍 어머님이 많이 외로우신지 남자 얘길 자주 꺼내시네요 저는 재혼을 해보라고 권했지만 연애 정도만 해보고 싶답니다. 그날은 우독 손님도 없고 여친도 야간당직이라 저랑 어머니만 있어서 간단히 술 한잔하기러 했죠.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어머니가 좀 건강한 체격, 술담배를 많이 안하는 사람이 좋다하시더라구요 근데 제가 스포츠모델도 겸하고 있어서 몸 관리를 하는 편입니다. 처음 어머니 봤을 때도 제 몸보시면서 건강해보여서 좋다 하시고 그랬죠.
근데 회원님들 그런거 느끼셨나요 유독 오늘은 뭔가 급달리고 싶고 동생이 자기주장이 강한..? 저도 이런 말하면 안되지만 여자친구가 어머님을 닮아 육덕지듯, 어머님이 좀 이쁘장하시거든요 특히나 제가 하체에 약한데,, 어머님이 가슴이 c컵에 하체가 아... 진짜 맛있어보이는 하체에요.
본인도 그걸 아는지 레깅스를 자주 입어서 여자친구보다 사실 어머니한테 눈길이 더 가요 평소에도.. 그래서 티를 안내려고 평소에 조심했는데 그날은 둘이 있기도 했고 어머님도 제 눈보단 몸을 많이 흘깃하시더라구요 술도 어머님이 속상한지 저보다 배는 드셨고.. 저도 약간의 술기운이 도는지 몸이 달아오르더라구요..
어머님을 훑게 되더라고요 근데 어머님이 테이블을 마주보고 앉다가 제 옆으로 오시더니 기대시네요 00이 같은 애가 내 곁에 있어서 좋다고 고맙다면서 안아주시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그 육덕진 몸이 제 옆으로 오니 애국가를 수없이 불렀는대도 동생놈이 자기 주장을... 심지어 핏한 츄리닝을 입어서 더....
그걸 보시더니 00이(제이름) 참 건강하네 ㅋㅋㅋㅋ 라고 웃으시더니 분위기가 조용해집니다 저 역시 뭔가 야릇한 느낌이 들어서 흥분은 됐지만 아무리 성적취향이 있더라도 이런건 비현실적이다 생각이 되어 가만히 흥분을 가라앉히려한 순간 어머니가 가게문을 잠그더니 가게 안 골방으로 절 끌고가는겁니다.. 순간 무슨 힘이 그리 쌘지..
그 이후에 절 바닥에 눕히더니 불을 키지도 않고 키스와 제 동생을 사정없이 만지작 대십니다. 진짜 모든게 순식간이았고 정신을 차려보니 저도 어머니에게 혀를 굴리며 브라를 벗기고 있더군요..
순간 여자친구 생각이 났지만 이미 넘어간 이성이, 또 아줌마 취향의 욕구가 지배한지라.. 어머니에게 삽입을 했네요 진짜 그때의 그 느낌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어머니는 연신 미친사람마냥 신음을 내고 있는 힘껏 느끼는듯 했습니다. 저 역시 미친듯이 박아댔구요.
그리고 진짜 며칠간 모아둔 정액을 질외에다 했어야했는데 안에 듬뿍 싸버리고 말았네요.. 어머니는 바로 빼지말라고 조금만 이러고 있자고 절 안았고 저도 그렇게 안고 둘이 잠이 들었네요 일주일 전 일이고 오늘 저녁에 여자친구 퇴근 전에 먼저 제가 가게에 들렸는데 어머니랑 한타임 또 했네요 후..
저도 진짜 야동에서 연출될 법한걸 겪어보니 여친 어머니이라 더 짜릿하기도하고 어머니와도 당분간은 서로 욕구를 풀어주는 비밀섹파가 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