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미는 빨아 달라는 듯 보지를 더 벌리며 똥구멍이 다보일 정도로 묘한 자세로 계속 내 자지를 유혹했다.
옷 다벗어,, 젖도 보고싶어, 응 알았서 ,, 경미는 하나씩 다 벗으며 살며시 내려놓고 작지만 젖을 흔들며 책상위로 올라갔다.
그리곤 다시 보지를 벌리며 엎드렸다.
난 젖을 뒤에서 만지며 엉덩이로 얼굴을 가져가 경미의 보지를 혀로 핥아 내렸다,
아아앙.... 경미는 신음했다. 보짓물이 흥건한 경미의 보지를 속까지 난 빨아댔다,
쭈욱 주웁 아 아앙 ,,, 난 내자지를 흔들고 그녀의 보지입구에 갖다댔다.
그리곤 너줄까 말까? 경미야 하곤 물었다. 아앙 넣어조 얼른 오빠,, 멀 멀넣어줘 응 모르겠는데? ㅎㅎ 아앙 오빠꺼 앙몰라 오빠자지, 오빠좆 ,말야 아앙,,, ㅎ하하 알았어 보지 더 벌려봐,, 으음 자 박는다.
그때였다. 문이 열리는가 했더니 .. 아차 나도 문을 안잠궜구나,, 허억 문앞엔 놀란 얼굴의 여직원 둘 .. 퇴근한줄 알았던 영아와 미선이가 서있었다.
머에요 어머 이게.... 경미너,,지금너,,, 영아가 말했다, 언니! 하며 미선이는 놀란 눈으로 벌거벗은 우리와 이제막 삽입하여 좆물과 보짓물이 범범이되어 빨갛게 발기된 내 자지와 경미 보지를 바라 보고 있었다, ,,,,
잠시 침묵이 흐르고 경미가 약간의 미소를 띄운채 그녀들에게 말했다.
영아언니, 미선아 30분만 기다리라니까 왜왔어.. 기지배 사무실에서 이런거 할려구 기다리랬구나.. 치 난 살짝 경미의 보지속에서 내자지를 슬그머니 뺏다. 하지만 이미 커질대로 커진 자지는 보짓물에 범벅이된채 마치 그녀들에게 인사하듯 덜렁거렸다.
경미보지는 자지를 빼는 순간 고엿던 보짓물을 줄줄 싸고 있었다.
어머 머야 진짜 완전 쌩포르노야 정말, 영아는 평소 날좋아했던 여직원 이었고 지금 이순간 질투심에 우리를 바라 보는듯했다,
미선이는 어린나이답게 빨갛게 상기되어 어쩔줄 몰라하면서도 내자지에선 시선을 놓지 않았다.
영아씨 비밀 지켜줘 대신 이렇게 다 들킨거 우리 재미있게 다해보자 어때.. 영아는 나의 말에 시쿤둥 하면서도 발기되어 덜렁거리는 내자지는 아쉬운듯 침을 삼키는듯 했다.
경미는 잠시 망설이는 그녀에게 언니 안하면 나도 말할거 있어! 라며 뭔가 숨기는 듯 그녀를 재촉했다 ,
좋아 미선아 문 잠그고와! 영아가 말했다. 언니 정말 그거 하려구요? 미선이는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다.
그래 어차피 이렇게 된거 우리도 즐기자 같이.. 미선이가 문을 잠그자 영아가 말했다.
경미가 그렇게 좋아요 사무실에서 까지 그걸하게... 비밀 지킬테니까 우리도 잼있게 해줘야돼 알았죠? ,,,
냅 ㅎㅎ... 너도벗어 경미는 미선이에게 달려들듯 하며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미선이는 놀란듯 했지만 반항하진 않는것이 싫지는 않은것 같았다 어느새 미선이는 알몸이 되고 수줍은듯 젖과 보지털을 손으로 가린채 서있었다.
와,, 미선이 몸매 죽인다 나의 칭찬에 미선이는 미소를 띄었다 ,
언니두 벗어 경미는 재촉했다, 이미 식어버린 보지를 아쉬운듯 날쳐다 봤다. 난 그녀에게 살짝 웃어주었다.
알았어 기지배들... 영아는 언니답게 보란듯 옷을 벗으며 상당히 큰 유방과 털이 짙은 하체를 과시하듯 내밀었다.
정말 글래머 였다. 오늘 세보지 만족 시킬라면 내자지 죽어나겟는걸요, 나의말에 세명의 보지는 모두 웃었다.
근데 자지가 정말 크다 넘멋있어,, 벌써 경미한테 싼건 아니죠 ? ,,, 아뇨 이제 쌀라구요 ㅎㅎ
난 세명을 앞에 앉혀 놓고 내자지를 번갈아 빨아 먹게 했다
영아 한번 경미 두번 미선이 한번 그녀들은 재밌는 게임이라도 하듯 경쟁적으로 내자지를 입에 넣으려고 했다.
아 나올려구해요 아,,,,, 난 사정할 것 같았다 내가 먹을래요 경미는 놓치지 않으려는듯 내자지를 물고 좆물을 먹으려고 말했다.
좋아 대신 우리 보지에다 한번씩 싸줘야되 ..영아는 그렇게 말하며 뒤로 물러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