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미를 알게된건 이 회사에 입사하면서 부터지만 첨부터 좋아한건 아니었다.
그렇지만 언젠가 부터 잘해주는 그녀를 서서히 좋아하게 되었다 물론 내겐 오래사귀어온 애인이 있었다.
어느날인가 늦은 퇴근시간 경미를 보기위해 난 일찍업무를 마치고 서둘러 사무실로 향했다
모두 퇴근하고 혼자남아 뒷정리를 하는 그녀를 깜짝 놀려주기 위해 난조용히 사무실 문을 열고 납작 엎드려 책상 아래 숨었다.
그런데 조용히 들려오는 그녀의 신음소리,, 아,,앙 허억.... 머지? 난 궁금했다
책상 뒤로 고개를 들어 그녀를 보았다, 경미는 혼자서 컴퓨터 화면에 포르노를 띄어놓고 열심히 자위를 하고 있었다.
화면에는 어떤 남자의 시커먼 자지가 벌겋게 달아오른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살며시 더 다가가 아래쪽을 보니 경미는 오늘따라 짧은치마를 입고 와서는 팬티를 발목까지 내리고 다리 사이에 손을 넣고 줄컥줄컥 소리가 날정도로 보지를 만지며 신음하고 있었다.
경미씨! 나의 부르는 소리에 그녀는 너무 놀라 모든걸 그대로 멈춰버렸다.
머해요 지금? 어머! 어떡해 난몰라 ,,언제왔어요 ,,,아앙 챙피해,,, 경미는 어쩔줄 몰라했다 .
괜찮아 머어때 , 다 그러는데 멀 그럼 문이나 잠가놓지... 나의말에 그녀는 약간의 미소를 보이며 얼른 팬티를 올렸다.
하고싶어? 그런거야? 음.. 그러면 잘볼래 내가 진짜를 보여줄께.. 그래 잘됐지머 오늘이 기횔지도 몰라 ,, 경미씨 진짜로 보여줄께 내꺼전부..... 저정말로요,,, 실은 궁금했어요 ..
나 남자들꺼. 욕안할거죠 나,, 그래 걱정마 귀여워 경미는... 난 아까부터 꼴려있던 내 자지를 자크를 열고 살짝 꺼내 보였다.
벌겋게 선 내 자지는 하늘을 찌를 듯 서있었고 귀두 끝엔 벌써 점액이 조금 나와 마치 그녀를 보고 침 흘리 듯이 벌_떡벌_떡 거렸다.
난 바지와 팬티를 바로 벗어버리고 경미 앞에 허리를 밀며 자지를 드밀며 덜렁덜렁 흔들었다 너.. 너무커요, 경미가 말했다 ,,,
하지만 넘 멋있어요. 경미야 먹고 싶으면 아까 비디오처럼 빨아봐 ,,, 우유좋아해? 우유요? 무슨 우유요?... 하하 아니 정액말야 좆물, 하얀액체 자지에서 나오는거 말야 먹고싶응?
경미는 조금 나아진 얼굴과 목소리로 훗하며 오히려 잘된지도 모른거란듯 웃었다 어머 머에요 그런말 너무 야하다, ..
경미는 얼굴을 붉히며 쑥스러워했다. 괜찮아 경미야 오늘 만큼은 세상에서 제일 야해보자 우리,,,응 어때.. 몰라요..후훗 ,, 그녀의 미소, 모든걸 허락한다는 듯 경미는 그렇게 웃었다.
자 빨아봐 내 자지 .. 경미는 내 자지를 작은손으로 감싸쥐며 분홍빛 입으로 가져갔다.
오빠 오늘 일은 절대 비밀로해요라고 말하며 그녀는 소리를 내며 빨기 시작했다
쪼오옵...쭈웁... 아 ....... 경미는 내좆을 열심히 빨고 핥으며 조금씩 나오는 물을 쪽족 빨아댔다.
경미의 입속에서 내자지는 더욱더 빨갛게 꼴리며 꿈틀댔다.
경미는 나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으며 입으로만 왕복운동을 했다 그리고 자지는 물론 부랄까지 모두 핥아주었다.
경미 너 너무잘한다 아아...비디오만이 알거든요 후후 조아요 오빠? ,,,,, 으 응 너무조아 아.... 경미야 니꺼 좀 보여줘 응? ,, 내꺼요 내꺼머요? 음..그게멀까? 후훗 경미는 모른척 자지만빨아댔다.
오빠가 말하면 보여줄께.. 음,,그건 경미조개, 아니 경미보지, 빨간보지,,,너지금 벌렁벌렁 하는거잖아! 호호홋 ,아이.. 맞으니까 보여줘야 하는거네..
어휴 정말 오빤 넘야해! 경미는 빨던 자지가 아쉬운듯 쪽소리나게 빨고는 일어나 살며시 팬티를 벗어 내렸다.
잘봐 오빠... 뒤로돌며 경미는 허리를 굽히고 다리를 벌리며 엉덩이를 내밀었다
그리곤 살며시 치마를 뒤집었다. 아,,아,, 커든이 올라가듯 작은털들이 보이더니 어느새 경미의 갈라진 보지가 내앞에 내밀어 분홍빛 보지살들 사이로 빨간보지 구멍과 넘치듯 범범이 된 그녀의 보짓물이 보지를 더더욱 적나라하게 보이게 했다.
챙피하다.오빠.... 얼른봐 ,,, 너무좋다 아.. 경미야 근데 보지가 아픈가바 빨갛고 울어서 다젖었어 왜그런거야 ㅎㅎ.. 아이 몰라 자꾸그러면 나도 야한말 할거야,,,, 야한말 , 해봐 얼른 응... 정말한다...
내보지가 빨간건 챙피해서 그런거구 오빠 자지먹구 싶어서 침흘리나바 내보지... 경미는 흥분한듯 엉덩이를 흔들며 평소완 다르게 점점 야해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