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서의 테크닉 - 후배위
1 - 가장 기본이 되는 후배위
여성이 무릎을 꿇고 엎드린 후 다리를 적당히 벌린다. 남성은 여성의 뒤로 다가가서 엉덩이 사이에 페니스를 가져다 댄다. 이 때 자극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먼저 귀두부분으로 여성의 회음부를 부드럽게 문질러줘야 한다.
이제 양손으로 여성의 엉덩이를 잡고 페니스를 천천히 삽입한다. 운동 시 처음에는 강약을 조절하다가 점점 갈수록 심도를 높여주는 게 좋다. 그래야 여성의 만족감을 높여줘서 쉽게 절정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