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랑은 어렸을때부터 가끔 봐왔던 이모였어요
말이 이모지 ‥나보다 어리고해서 항상 반말하고 가끔기념일에 선물도 보내주고 그러는 사이로 지내는 그냥 또래이성친구같은 사이였어요
어느날 이모생일선물로 선물을 보내고 ‥그후에 답장이 왔어요
고맙다구 맛있는거 사주겠다구해서
그럼 주말에 밥먹자구 하구 주말에 봤죠
근데 참고로 이모가 늦둥이라서 굉장히 집에 보호를 많이 받고자란
공주같이 살아온 그런타입이었어요
남자도 모를것같은 이미지라고할까요
솔직히 제가좋아하는 스타일이었거든요‥가끔 이모랑 하는 상상하기도 했을정도
밥을먹고 술까지 자연스럽게 했죠‥어차피 친척이니깐 집에서도 나만나는거아니깐 늦게집에들어가도
괜찮은상태였거든요
그렇게 술한잔하면서 남친은 안사귈꺼냐‥이모예쁘다 너도 훈남이다 ‥솔직히 이모같은 여자사귀고싶다 등등
이런말들하면서 야한말도 하게되고
그러다가술을마시고 술집에서 나오는데 이모가 살짝 취했는지 좀 비틀하길래
아무생각없이 손을 잡아주고 허리를 감쌌죠‥근데 거부를 안하는거예요
그리곤 차에 태우고 대리운전을 전화해놓고 차뒷자석에서 같이 앉아있다가 이모가 눈을감고 자고있는것같길래
정말 미친척하고 입술에 입을 맞췄죠‥근데 이모가 그대로 있는거예요‥그래서 다시 입술을 조심스럽게 갖다대고 살살 입술을 부드럽게
빨고있는데‥ 이모입술이 미세하게 움찔거리는걸 느낄수가있었어요
그걸 느끼고나서부터 본격적으로 살살혀집어넣구 목도 키스하고 가슴까지 빨다가
대리운전기사한테 전화온것도 안받아버리고 차에서 둘이 카섹하게되었어요
차는 지하주차장에 세워놨었거든요‥
실화구요‥지금도 솔직히 가끔 만나서 섹스도 하기두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