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도 튜브타는 언니가 있나??
20대라는데 의문을 갖고 전화해보는데 예약시간 잡기가 예약하네...
그래도 남는시간 겨우 파고들어가 예약
금붕어로 들어가 지현이 예약 확인하고 반갑게 복실장님과 인사를..
아직도 안본거냐면서 이런애들은 빨리빨리 보라고..타박을
그정도로 좋은건가?? 20대 맞아요? 물어보니 맞아 그냥 보면 알어...
안내 받아 들어가니 아담하고 어린 여자가 눈앞에...
아 그냥봐도 20대 확실하겠다... 이렇게 어린애들도 안마에서 일하네..
어리고 명랑한 성격에 잔망스러운 분위기와는 다르게...
털털한 스타일같아..잠깐 대화하니까 금방 친해져...
서비스 받으라며 샤워 후 튜브에 엎드리고...아 진짜 튜브구나...
언 15년전쯤에 받아보고 못 받아본거같은데...
아까의 명랑하고 밝고 귀여운 분위기는 어디로가고..섹함이 흐른다
온몸에 끈적하고 데워진 액체를 뿌리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미끄럼타며 자유자재로 움직이는데...
이거 제대로 배웠네하는 생각이 바로 들며 추억속으로...
엉까시를 좋아하지 않아 안해도된다고하려는데...느낌이 다르다
깊숙히 오래오래 정성껏 엉까시하며 방망이랑 봉알도 같이....하는데 미친다 진짜..
앞으로도 누워 튜브서비스 받는데 작은 몸으로 움직이는 모습이 섹하네..
침대에 누워 잠깐 쉬려하는데 쉴틈을 안주고...
방망이를 마구마구 흡입하며 적시는데...어린애들이 역시 체력이 좋은가
쉼없이 애무를 쏟아내는데...자극에 둔한 나도 리액션과 신음이 저절로 나온다...
위에 올라와 합체를 하며 위아래로 흔들다 내 품에 쏙들어오며 안기는데...
품안에 쏙들어오는게...너무 좋다...
지현이 느끼는 리액션도 너무 좋고 신음소리도 어린목소리에 나오는 앙칼짐이 다르다..달라..
너무 달궈져서 그런지 방망이가 더 참지 못하고 찌릿하게 피니쉬를...
정리하고 품에 안겨서 쉬는 지현이를 바라보는데....
어린것이 이렇게 섹시하고 잘해도되는건가??
나오면 무조건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고 이별을...
지현이 나오면 그냥 무조건 예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