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선우 보조개가 이쁜 그녀와 시그니쳐 코스(입싸+원샷)
"실장님 시그니쳐코스요~!" 를 외치고 간단한 샤워를 한 후, 섭스 좋은 언냐를 물었습니다.
선우 본적 있냐고 묻길래 한번 봣다고 하니깐 잠깐 기달리라고 하더니
오래 걸릴려나 라고 생각할때 쯤, 금방 연락이 오더군요.
실장님 이 바래다 주고 문열리자마자 바로 들어가서 쇼쇼쇽~ 스피디한 진행으로 1차를 시작했습니다.
선우 언냐가 쭉쭉쭉~ 열심히 열심히 해주며,핸플,입플로 서비스하며.
결국 핸플에 이은 입싸 서비스 1차 마무리~ (옴메 좋은거)
무지무지 팔 아플텐데,고맙게도 그런말도 하지 않더라구요.(매너짱)
2차를 위해 구석구석 서비스를 지내가는데 전 아마도 변태적인 취향이 맞는거 같습니다.
언냐가 아주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데 그때문이가 언니가 너무 이뻐 보이는 거임.
낮 술하여 약간 알딸딸 하겠다 노력하는 모습이 예쁘겠다~
암턴 언냐가 아랫도리 알주머니를 구석구석 설왕 설래하시니,
그노무 똘똘이가 불끈 불끈 반응하더군요.
최선을 다해주는 모습에 정말 박수를 보낼만 하더군요. 짝짝짝짝짝~
욕심나는 짓을 한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요
그래도 발사하고 싶어서 여성상위 시대로 마무리를 하려 했으나,
마무리보다는 애인 모드 농담 따먹기였네요.
붙임성있게 약간 숨을 몰아쉬며 오가는 대화는 충분히 자극적이지요.
마인드가 좋은건지 제가 좋았던건지 착각을 하면서~ 2차발사하며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야 했답니다.
나오는 길에 실장님께."제가 다음에 2샷 한다고 해도 꼭~ 말려주세요~"하고 나왔답니다. 하하하.~
젊은적엔 정말 3~4번도 리볼버로 나가더니, 이젠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