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이 분만 계속 봐왔는데
이제 서로 익숙해서 어떤 플 할지
대충 알아서 편하네요 이분은 갈 때 마다
열심히 해주셔서 보기 좋고요
얼굴이랑 몸매가 제 스타일이셔서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네요
다음에 시간나면 또 들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