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녘 다른업소에서 이상하게 생긴애들 앉혀
그럭저럭 예의상 2방보고
2부시간에 유앤미 방문했습니다.
나름 룸돌이 필 풍기고 방에 입성하였습니다.
5분후 태수대표 들어오고 어떤 스타일 언냐를 찾냐길래
술도 한잔했고 마인드 아주 좋은 언냐 부탁한다고 했습니다.
태수대표 왈" 자기가 잘노는애
추천해드리고 앉혀도 되겠냐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그러라 했습니다.
얼마 후 제 스타일에서 80%만 비스하길래 그냥 그럭저럭 앉혀습니다.
근데 이언냐 대~~박!!
태수대표 교육을 잘 시킨건지 아님 언냐가 마인드가 몸에 베었는지
싸가지까지 참 된뇬 참 제대로 된뇬 만나봅니다.
유앤미 가서 비싼 클럽 보다 더 재미있게 놀았고
태수대표 구좌 마인드 맘에 들고 하여 몇글자 적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