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문 초객 인증 깔끔하게 하고 잠든 후 꿈에서 꾼 후기
7시에 예약 한 NF은서 매니저님
오자마자 사근사근 어떤 플 좋아 하냐고 물어보시고 필요햔 도구 챙겨서 원하는 플레이 해주셨습니다.
기억에 남는건 손이 참 길다는 것 ㅎㅎ 정말 손이 기시더라구요.
그리고 여대생 답게 외모, 몸매 전부 좋았습니다.
그리고 8시에 시작한 서현 매니저님
오자마자 진한 돔의 기운을 품고 오셨어요. 간단하게 성향 공유하고 플레이를 진행했는데 정말 정신이 1도 없었어요. 플레이 리드가 정말 장난 아니셔서 한번 시작하면 끝날때까지 정신을 못차립니다.
성격도 쿨하시고 끝나고 케어해 주시려고 하시고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