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저년한테 제 정액을 먹이든 안에 지르든 해주고 싶은 욕구가 충만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방문일시 : 06.23
업소명 : 써니
지역 : 인천
파트너 이름 : 나미
경험담(후기내용) :
나미 매니저가 꼴릿한 상태로 반겨주시는데
허리라인과 엉덩이 힙이 입장부터 꼴릿하네요
빨리 저년한테 제 정액을 먹이든 안에 지르든 해주고 싶은 욕구가
충만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샤워하고 나와 누워서 만지작하는데 살결자체도 보드랍고 너무 좋았음
애무는 소프트함을 넘어서 오~래동안 해주니까 확실히 느낄수 있음이 충분했습니다.
자세 바꾸는걸 자주했으며 여상에서 제 가슴에 손을얹고 절 쳐다보면서 내려찍는데.
금방 가겠더라구요 말 그대로 황홀 했습니다 오래오래 만나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