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무한샷에서 가장 메인서비스는 의자서비스가 아닐까 싶다
요즘 의자서비스를 받기 힘들뿐더러 받는다고 해도 잘하는 매니저가 없다
복숭아는 그걸 알고있다는듯 능수능란한 몸짓을 선보이며 서비스를 해주는데
이때 의자에서는 몸의 앞쪽을 침대에서 몸 뒤쪽 서비스를 이어서 해준다
이럼 중간에 흥분감이 끊기는게 아니냐? 라는 질문을 할 수 있는데
놉 오히려 어떤 서비스를 해줄지 궁금함에 자지에 피가 더 쏠려있던거 같다
의자위에선 D컵 슴가를 활요한 햄벅서비스와 부비부비 여기서 젖싸마려운거 겨우참았다
침대에선 도톰한 혀를 낼름거리며 뒷판을 무자비하게 공략해주는데 조루들 조심.
아니 어차피 무한샷이니까 이때 사정해도 상관없지 뭐
침대에선 설명이 필요없는 여자. 즐기고 좋아하고 교감의 뜻을 아는 여자였다
주간 무한샷? 본인과 스타일만 맞는다면 복숭아가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