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부기 클럽에서 수정이를 만났습니다.
클럽에서 인사할 때 야한 복장을 입은모습부터
와 진짜 떡감 개쩔겠다 했는데
뭐 .... 역시는 역시 그냥 개쩔어버리는 연애감.......
무엇보다도 골반라인과
힙이 굉장히 매력적이였는데
수정이의 탱글함을 말로 전달하려면
아마 시인이와서 표현해야 할듯....
그렇게 클럽을 즐기고 방으로 이동해서
야한 몸으로 물다이타주는데
어찌나 발딱발딱 잘 서는지 .....
수정이가 서비스 해주면서도 반응좋다면서
칭찬해줌 이런 오빠들 좋다고
'너 보고 안스면 그게 사람이냐???? 고자야 그건!!!!!!'
침대에서 바로 con돔쓰고 그대로 기본 여상으로 즐겼는데
........몇 번 쑤시지도 못하고 실수할 뻔.....
이 좋은 연애감 오래오래 맛봐야지!!!!!!!!!!!
수정이한테 미안하긴 하지만 그래도 어쩔수없자나 .......
달림비가 가벼운 돈도아니고 .......
최대한 조절해가면서
한껏 쫄깃함을 맛보다가 시원하게 발사하고
남은시간은 엉덩이만큼
탱글한 가슴만지면서 시간보냈다 ㅋ 진상이라 미안하다 ....
수정이 무한샷 되겠지?
보통 이정도로 서비스 하는 매니저들은 다 무한샷 하자나?
딱 60분 한탐 보내고 나오면서 느낀점이
와 무한샷으로 만났으면 다 빨렸겠는데? 이런느낌...